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ll of War/유닛 (문단 편집) == 특징 == * 모든 유닛은 하루가 지날 때 15% 회복된다. 단, 해군이나 공군이 아닌 이상은 자신의 땅에 있어야 한다. * 한 부대 안에 공격을 담당하는 유닛이 10단위를 초과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예컨대 포병이 섞인 부대가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고 가정했을 때 곡사포 10문까지는 그대로의 공격력을 가지지만 15문을 편성했다고 해서 5문이 추가된 만큼의 수치가 나오는 게 아니라 12~13문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최대치의 효율을 내고자 한다면 10단위씩 따로 구성한 뒤, 겹치지 않는 지역에서[* 부대를 따로 구성한다고 해도 동일한 좌표에 겹쳐두면 다시 같은 부대로 합쳐진다.] 개별적으로 공격을 하는 편이 좋다. * 한 부대가 공격을 받으면 전체 유닛이 피해를 나누어 받는다. 물론 피해치를 모든 유닛이 동등한 비율로 나누어 받는 것은 아니니 약한 유닛은 당연히 가장 먼저 없어진다. 공격효율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부대 유지력을 우선으로 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많은 수의 유닛을 한 부대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가령 항공기의 경우 공격형태가 근접공격이기 때문에[* 지상유닛은 원거리 유닛이 있어서 적과 접촉하지 않은 채로 무피해 공격이 가능하지만, 공군은 정찰을 하든 직접 공격을 하든 무조건 적과 접촉할 수밖에 없다.] 체력소모가 커, 공습 후 회복을 위해서는 턴을 쉬어줘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실제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경폭격기류 대신에, 지상 폭격 용도로는 잘 쓰이지 않는 전투기 등을 끼워준다면 피해를 나눠서 받기 때문에 경폭격기의 체력소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 각 지상유닛은 지형마다 전투 보너스가 있다. 예를 들자면 보병은 시가지에서, 전차는 평지에서 위력이 증대된다. * 지형에 따라 이동속도가 다르며 적지에서는 이에 더해 50% 속도 패널티가 주어진다. * 자국 고유영토(core province, 핵심지역)에서 전투를 치르면 국토방위 보너스가 주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고작 전투 하나를 이기기 위해 적군을 본토로 끌어들이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으니 삼가야 한다. * 업그레이드를 통해 각 유닛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업그레이드 이후 새로 생산된 유닛부터 적용되며, 이미 생산된 저레벨의 유닛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자동으로 고레벨로 변환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기존 유닛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